あらすじ
애타는 신혼일기 시즌2!
박현수 나필순의 첫째 가현은 최연소 2선 국회의원에서 우연히 대통령에 당선되고, 5년 전 그녀를 떠난 첫사랑 우진은 가현을 만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장이 되어 그녀에게로 돌아온다.
“가현아, 난 5년간 잘 살지 못했어. 우리 다시 시작해.”
가현은 그를 애써 뿌리치지만, 평생 우진에게만 설레던 마음이 또 미친 듯 그를 향해 뛰어대는 걸 어떡하냐고!
#당분간 키스만 해
#그 좋은걸? 왜 하지마?
#더 이상 스킨십은 안 되겠어
#지금 엄청나게 설레지?”
#나, 터질 것 같아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부터 신혼입니다
[미리보기]
가현은 그가 잠시 잠든 옆에 앉아 태블릿으로 국정 운영 상황들과 주요 뉴스 등을 보고 있었다. 주말이 끝나면 국정감사 준비와 청문회가 있었기에 정신없이 바쁠 터였다.
이 상황에 발을 다친 우진이 안쓰럽기도 해 그를 보다가 그의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그의 얼굴도 한번 만져보았다.
“가현아.”
“응.”
그를 의도치 않게 깨웠다.
“좋아. 더 만져 줘.”
그녀는 그의 짙은 눈썹을 손가락으로 훑었다. 그의 볼도 감은 눈도 입술도 부드러웠다.
“하아.”
그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미안. 괜히 깨웠어.”
“가현아, 네가 깨운 게 그것만은 아니야.”
“응?”
“거기, 저 아래 말이야. 무시무시한 놈이 하나 더 깨어났어.”
작가소개
낭만로맨스
출간작
애타는 신혼일기1 ‘제발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