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찍 찾아온 첫사랑을 혹독하게 치르고 성인이 된 그녀, 이서은. 어느 날 갑자기 10년 전 첫사랑 상대였던 옆집오빠 류재훈이 나타났다.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할까, 우리?" 첫사랑 가슴앓이에 그를 기억 저편으로 떠나보낸 그녀는 그의 적극적인 대시가 부담스럽다. "내 눈에만 이뻐야 되는데 큰일이야." "누, 누구세요?" 그는 왜 그녀를 찾아왔을까? * * * “네가 10년 전에 분명히 성인이 되면 나랑 결혼한다 했고, 난 너와 한 약속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 거야.” 이쯤 되면 빼도 박도 못하겠다. 미국에서 잘 살던 사람이 나 때문에 한국으로 들어왔다니, 도저히 이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질 않는다. 더군다나 진지한 표정으로 날 한없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이 남자의 잘생긴 얼굴에 대고 다짜고짜 뭐하는 짓이냐며 욕도 할 수가 없다. 속에서는 당장이라도 ‘그냥 미국으로 가면 되잖아!’라며 소리치라고 아우성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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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8/27
  • 現在の作品달콤한 옆집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