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쓸데없이 웃지 마. 내게 집중해.”
분명 이상한 소리라고 쏘아 붙여야 마땅한데,
소유욕에 가득 찬 그의 말에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 만지고 싶다.
손안에 넣고 싶다.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이 남자!
분명 다가가면 순식간에 재가 되어 버릴 지라도
끌어안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자, 진헌.
이 모든 것이 한순간의 일탈임을 알면서도 온 몸을 뒤흔든 욕망에 사로잡힌 그녀, 효주.
성큼 다가서면 하얗게 타 버릴 욕망 속에서 하룻밤의 꿈처럼 스쳐간 그들의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