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의 시선 끝에 한 여자가 먼 바다를 향해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시선의 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담지 않은 황량한 시선. 마치 외줄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위태로움. 그래서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절박한 몸짓을 외면하지 못한 것은. 하지만 그 뜨거웠던 하룻밤의 열정은 차가운 잔향만을 남긴 채 사라져 버리고, 그녀의 시선은 오늘도 그를 비켜 가 허공 속에 머물러 있다. 그럼에도 욕심이 났다, 숨겨진 그녀의 진짜 모습을 보고 말았기에. 그래서 결심했다, 텅 빈 그녀의 세상에 그의 존재를 채워 넣기로…….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겁니다. 당신을 가두고 있는 그 껍데기를 부숴 버릴 거니까.” ▶목차 프롤로그 1장 ∼ 14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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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12/02
  • 現在の作品그 시선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