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의 피를 취해 영생을 사는 드라쿤 줄리안. 신을 섬기는 여자 첼시. 죽음의 기로에 놓인 첼시를 살리기 위해 줄리안은 자신의 피를 내어 주고, “나는 드라쿤이 되는 건가요?” “나는 당신을 벌할 권한이 없어. 영생을 산다는 건 저주와 같아. 인간을 죽이면 죽였지 나 같은 괴물로 만들 생각은 없어.” 정염에 휩싸인 그녀의 시험마저 함께 짊어진다. “너무 고통스러우면 나를 안아.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대신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을 탓하지는 마. 당신은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나를 원망해.” 대척점에 선 두 사람은 아마데일에 불어 닥친 살인사건을 통해 서로에게 붉게 물든다. * 첼시는 어느새 그를 쓰러뜨리고 그의 위에 올라탔다. 빨간 피를 뚝뚝 흘리는 모습이 선득했다. 그녀의 손에서 그의 셔츠가 힘없이 찢겼다. 불같은 고통이 몸을 휘젓다 그와 그녀를 가르는 벽을 무너트렸다. 안쪽에서 터진 희열이 겨울바다의 폭풍같이 그녀를 때렸다. 첼시의 허리가 휘고 고개가 꺾여 넘어갔다. 첼시는 속절없이 아랫입술을 물었다. 다리가 한층 더 벌어지며 그의 것을 안쪽 가득 받아냈다. 줄리안과 첼시는 찌르는 가시와 삼키는 꽃이 되어 점차 하나로 엉겨 붙었다. [작품 공지] 10월 21일 오후 6시 26분경 제공사의 요청으로 외전권의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PC에서 다시 해당 권차 보기를 클릭하시거나, 모바일 앱에서는 보관함 리스트에서 해당 권차의 파일만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20/07/10
  • 現在の作品붉은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