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다휼의 다리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다휼은 깜짝 놀라 두 다리를 오므렸고 상대방을 쳐다봤다.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이다.
“아, 미…….”
“아이 씨.”
다휼이 미안한 마음에 사과를 하려고 입을 막 떼는데, 여학생 입에서 나오는 걸쭉한 한 마디. 아이 씨……. 뭐? 아이 씨?
빠직. 다휼의 미간이 절로 찌푸려졌다.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그 여학생이 고개를 들고 다휼을 노려봤다.
찌릿.
“흡.”
순간 다휼의 숨이 멈췄다. 그 여학생의 눈빛은 누구 하나쯤은 거뜬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제발 그 대상이 자신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다휼이었다.
안다휼……. 은근 소심한 남자라고.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