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미천한 신분의 영덕사 업둥이 김진초, 천하디 천한 신분으로
어린 시절 절을 찾아 온 세자전하와의 짧은 인연의 덕으로 입궐을 하는데…….
하늘 아래서 여자이기에 전하의 총애는 받을 수 있으나 전하의 사랑은 절대로
그녀만의 것이 될 수 없는 법, 하루하루 더 독해지고
더 악랄해지는 구중궁궐 속 독향을 내뿜는 여인들의 질투와 시기
그리고 음모에도 쓰러지지 않으려 하는 신분을 초월하려는
사랑의 꽃은 만개할 준비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