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주에게는 10년간 이어져 온, 불운하기 짝이 없는 징크스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크리스마스만 되면 순항하던 연애도 깨져 버린다는 것. 올해 역시도 나홀로 연말을 맞이하게 된 영주는 울적하기 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떠질 만한 미남이 응급실로 실려온다. 그는 옆구리에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영주를 보자마자 환히 웃는다. 남자의 정체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초등학교 동창, 정원이었다. “어쨌든 다행이다. 크리스마스 날엔 만났으면 했거든.” 정원은 거침없는 태도로 영주에게 다가오고, 경계를 세웠던 영주도 점차 그의 솔직한 호감에 마음을 열게 된다. “첫사랑과의 크리스마스라니. 황홀하지 나는.” 결국, 영주는 충동적으로 그와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데……. “영주야.” “응?” “우리 집 여기서 가까운데. 그래서 말인데, 흑심 없다고는 말 못 하겠어.” “……나도 알아.” 하지만 하룻밤의 실수라고 생각했던 그가 계속해서 그녀를 찾아온다. 영주는 이번에야말로 이 지긋지긋한 크리스마스의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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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4/10
  • 現在の作品로맨틱 징크스 (외전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