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는 마왕의 운명이 되어야한다.]
헉, 운명? 반려? 나 지구인인데?
그럼 드디어 이 몸은 드래곤과 맞짱뜨고 인류를 구할 영웅이 되는 거야?
라고 자신하던 정자 씨.
판타지소설만 들이파며 망상증이 생겨 이제나저제나 광명만 원하던
한 소녀에게 어느 날 기적이 찾아왔다.
바로 운명의 여신의 권한으로 이계인 판타지세계로의 차원이동을 하게 된 것.
하지만 도착한 곳은 물감머리 즐비한 신비로운 미모의 종족들뿐 아니라
소원하던 마법과 기적들이 난무하는 판타지세계가 아닌,
려한국이라는 무늬만 판타지인 조선시대.
게다가 그녀는 99명의 운명들을 죽인 악명 높은 마왕의 눈을 피해 살아남아야만 한다!
“나를 오라버니라고 불러라.”
누, 누구세요? 누구기에 가짜오라비면서 포스가 마왕급이신가요?
결국 신분제 투철한 려한국에서 살아남기위해 실종된 김자련인
척 김 씨 문중에 엉덩이 비비고 눌러앉은 정자 씨.
김자련의 배다른 오라비인 김자륜의 정체가 수상하다!
과연 정자 씨는 위험천만한 이 세계에서 극악한 악당
마왕의 손아귀를 벗어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정말로 그녀가 꿈꾸던 이 세계의 꿈같은 로맨스와 신비로운 마법세계는 없는 것인가.
정자 씨의 눈물나는 이계입성 고군분투기를 훔쳐보자.
태류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마왕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