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관능 로맨스]
아이린은 쿵후가 특기인 씩씩한 공주. 하지만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쿠마의 땅을 잇게 되었고, 급거 제3황자와의 혼인이 결정된다. 이런 변경의 땅으로 오는 황자는 얼마나 방약무인한 사람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제3황자 쇼류는 늠름하고 대단히 훌륭한 황자였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아이린은 쇼류를 위해 얌전해지고자 하지만 실패의 연속인데……. 그러던 중 희귀종인 판다의 유괴사건이 일어나고……?!
***
“희고 투명한 피부다. 부드러운 가슴이 마치 복숭아 같아. 나도 모르게 쪼아 먹고 싶어져.”
유방의 끝을 빨아들이고 핥았다. 가볍게 이빨이 닿자, 움찔하고 몸이 떨린다.
“앗, 그렇게 세게는……. 안 돼요.”
끝 부분에서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율이 흘러, 크게 몸부림을 쳤다.
“아파?”
“그게 아니라…… 저려요. 거기에 닿으면, 온몸이 저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채 몸을 비트는 아이린의 목소리가 달콤하고 애절하게 침소에 울렸다.
마치 그 목소리에 이끌리기라도 하듯, 쇼류가 오른손을 하지로 잠입시켰다.
“그럼, 여기는?”
“쇼류님.”
이미 벌어진 속옷을 헤치고, 쇼류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여긴…… 어때?”
그대로 다리 끝에서 꽃봉오리를 찾아 꽃술에 닿았다. 쇼류의 긴 손가락이 꽃잎을 벌리고 안쪽을 문질렀다.
손가락이 무언가에 닿았다고 느꼈을 땐, ‘앗’ 하는 신음과 함께 등이 휘어졌다.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