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아내는 짐승 + 내 남편은 맹수]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과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 무엇부터 손을 대고 먹어야 할지 태산은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고민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제 시야에 들어온 핑크색으로 영근 가슴을 허겁지겁 베어 물었다.
“태, 태산 씨!”
옥자가 그의 이름을 불러 댔지만, 허기가 진 태산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욕망이 무르익어 터지기 직전. 그녀의 가슴은 미치도록 달았다.
오랜 은둔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온 이태산. 한국 호랑이족의 순혈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맞선! 맞선 생각이 없던 그가 만난 것은 아리따운 금발의 김옥자 씨. 수줍은 호랑이 숙녀가 풍기는 초식동물적 매력에 푹빠진 그. 그래서 일단 합부터 맞춰 보았는데……. 아뿔싸, 맞선상대가 바뀌었다고?
호랑이족 남편의 매력, ‘내 남편은 맹수’
불 같은 연애, 황홀한 신혼, 느닷없는 아내의 이혼청구. 새신랑 하석주에게 떨어진 날벼락. 이혼을 위해 법원에 가던 도중, 아내 세아는 사고를 당하고. 심지어 그 아내는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설상가상 거기에 임신이란다! 짐승같은 회복력과 아내의 이상한 식구들.
고기와 짐승을 외치는 괴상한 아내. 심지어 보름밤만 되면 요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것은 아내의 괴이한 비밀에 대한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다? 괴의한 아내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 ‘내 아내는 짐승’ 효진 작가님의 아찔한 로맨스, 짐승과 맹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