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
그가 없이 산 27년보다 함께한 1년이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찾아든 한 남자, 하준.
전부를 내준 사랑은 너무나 아프게 끝이 났다.
다시 사랑할 자신도, 자격도 없다 여겼던 우에게 다가온 남자, 수오.
“친구 해요, 우리.”
해사한 웃음으로 햇살처럼 스며든 그 남자.
그에게서 자꾸만 하준의 모습이 보인다.
하준과 같은 습관과 취미를 가진 그에게 마음을 연 순간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우는 또다시 사랑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