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제목: 낮과 밤의 주 비서 나은에게 술의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갑자기 방이 기이하게 덥게 느껴진 것이다. 그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몸이 더 예민해진 것일까? 나은은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그리고 입고 있던 검은색 재킷의 단추를 풀어 내렸다. 현성은 침묵한 채 흥미롭다는 듯 그녀를 관찰했다. 단 한 번도 저 단추가 풀러진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두 볼이 밝게 달아올라있었다. 정말 술이 약한 모양이었다. 검은색 재킷 사이로 흰 와이셔츠가 보였다. 와이셔츠 역시도 품이 컸지만 육감적인 가슴의 굴곡만은 숨길 수가 없었다. 나은이 이내 참을 수 없다는 듯 재킷을 벗고는 자신의 옆에 놓았다. “제가 술이 약해서…….” “괜찮아요. 옷 정도야 뭐.” 나은이 속삭였다. “저랑 사귀고 싶다는 거 진심이십니까?” “네.” “아니면 제 몸 보고 그러시는 겁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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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8/06
  • 現在の作品야설(夜舌)시리즈 5탄 (소제목: 낮과 밤의 주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