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
“……미쳤어, 나.”
그대로 얼굴을 끌어당겨 다시 입술을 겹쳤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살결이 고스란히 입 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숨 막히도록 달콤한 향기에 머릿속이 어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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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서에게 반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흉부외과를 선택했지만 그의 눈 안에 들어서기는 힘들었다. 이젠 내 눈 안에도 들어설 수 없게 그가 떠난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그가 있는 호텔로 향한다.
“역시 너였어.”
“뭐가요?”
“2년 전 이 방에서 나하고 섹스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