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부터 날 그렇게 사랑했어요?”
열여덟 살 귀족 아가씨, 메레디스 플론.
집안이 망했다.
그리고 오라비의 친구와 결혼하게 됐다.
“그 남자가 내 이상형과 다르다는 것을 오라버니도 알잖아요!”
벡 밀란트, 그녀의 남편이 될 남자는
섬세하지 못하고, 더럽고, 성질머리도 나쁜,
한마디로 완전히 끔찍한 인간이었다!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포기해. 이미 당신은 메레디스 밀란트야.”
사악한 남편, 지옥 같은 신혼.
메레디스는 과연 낭만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