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답답하고 미쳐버릴 거 같다. 딱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그렇다 할 이유도 모르게 화가 치솟아 속이 옥죄어온다. 마치 내 머리는, 불만 붙인다면 지랄 탄처럼 마구 이리저리 치받다가 나가떨어질 것만 같다. 어디에라도 박아야 직성이 풀릴 거 같다. 마구 소리 지르고 주먹질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때뿐이다. 뭐가 잘못되어가는 걸까, 나는. 다들 앞으로 뭐가 될 거냐고 하는데, 무엇이 되어야만 하나?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은 살아 숨 쉬면 안 되는 거야?! 이런 생각들이 모조리 사라질 수 있게 만들어준 두 사람. 내 곁에 있는 나를 응원해주는 친구. 그리고 이미 다른 놈의 아내가 된 여자. 빌어먹을 그 여자, 나를 박차고 떠나버린 그녀에게 바칩니다. 나 없이 못 살고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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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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