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 #독점욕 #질투 #재벌남 #후회남 #상처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함께 거대한 쾌락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오, 오빠….”
눈물을 흘리며,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두 팔로 버티며 앞뒤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깊이 노를 젓는 듯 팔근육이 불거지고, 앞머리가 흘러내려 이마를 덮었다.
그의 커다란 눈동자가 응시하는 곳은 두 사람만의 낙원. 벌어진 입술에서 붉은 탄식이 흐른다.
세린이 그를 깊이 느끼는 만큼 태한도 그녀의 내부를 음미하고 있었다.
“으음….”
더욱 깊이 박혀오는 그의 분신에 세린은 몸을 떨었다.
하나가 되었다.
한 사람을 이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강태한.
그 이름을 심장에 새기며, 자신에게 안겨 낙원을 헤매는 그의 모습도 가슴에 담았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2022년 4월 27일부로 작가 정보가[셀리나]에서 [한도은(셀리나)]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