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면 심장을 뜯어내고 싶은 여자. 타인의 심장이라도 뜨거운 피는 돈다. 사랑을 품은 심장의 부름에 그를 놓을 수 없어. 자신을 담보로 한 채 복수를 꿈꾸는 여자, 조신희! 내 인생에 사랑은 하나다. 무조건 져 주고, 무조건 사랑해 주고 싶은 한 여자를 향해 그 남자, 김우진이 목숨을 걸었다. 너만은 지켜. 나에게는 너만 보인다. “널…… 어쩌면 좋으니!” “나, 난 당신만 있으면 돼요.” ‘나도 너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끊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너나 나나 함께 있을까? 원하는데 헤어질 게 뭐람! 세상이 어떤 눈으로 보든, 너만 날 봐주면 되는데, 정말 그럴까.’ 미련은 또 다른 핑계를 만들어냈다. 우진은 한숨을 내쉬다 신희의 손을 잡았다. 예전에 그랬듯 잡은 손에 깍지를 꼈다. “넌 여전히 바보구나.” “우진 씨만 옆에 있다면 뭐라 해도 좋아요.” 이 여자를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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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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