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 안을 휘젓는 그의 움직임과 함께 그녀의 몸이 함께 뒤틀렸다. 깊이, 더 깊이. 더, 더, 더 빨리. 더욱 거칠게 돌진해 들어왔다.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은 채, 동혁은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드라운 꽃잎을 찢어내고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남성 때문에 그녀의 여성은 짓이겨졌다. 신음 소리를 더욱 크게 뱉어낼수록 짜릿함과 희열의 농도가 더욱 짙어졌다 “아……학!”
선배였던 그녀가 그의 삶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헤어져 있던 7년 동안 잠을 잘 때도, 심지어 샤워를 할 때도 그녀를 떠올렸다. 그녀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하는 여자였고, 아내였다. 이혼을 요구하는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사랑을 증명하는 길 뿐이었다. 12. 도서명대사 : “나한테 시집와라. 내가 널 먹여 살릴 테니깐.” “뭐?” “넌 공부나 하라고!” “웃긴다. 차동혁! 넌 내 후배야! 웃기지만 내가 선배라고!” “알아! 하지만 내가 나이가 두 살 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