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가 죽었다.
데이나가 죽었다.
자신을 감싸고 죽어버렸다.
차갑게 식어가면서도 행복하라 했다.
그래서 살았다. 마지막의 마지막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했다.
어째서?
어째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거지?
속이 텅 비어버렸다.
텅 빈 곳에 바람이 불어 시리도록 춥기만 했다.
그리고 돌아왔다.
그녀가 아직 살아 있다.
데이나가 아직 살아 있다.
품에 안은 작은 몸이 따끈따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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