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첫사랑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유혹녀 #동정녀 #우월녀 #잔잔물 #고수위 #씬중심 산의 정기를 받아 이백 년을 산 사슴, 록수. 보름달이 뜬 밤이면 목욕하러 내려오는 선녀에게 연심을 품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데……. “이젠 기다리기도 지쳤노라. 썩 나오거라!” “귀하신 분이시여……. 저를 찾으신 게 맞으십니까……?” “이리 와라. 같이 목욕하자꾸나.” 청아한 기운을 가진 사슴을 맛보려다 순식간에 마음도 빼앗겨 버린 선녀님. “너라서 좋다. 내 사슴아.” 운명? 천명? 인연? 아무래도 좋았다. 록수는 이미 아라의 것이었고, “선녀님의 나무가 되겠습니다.” 록수에게 아라는 영원을 지배할 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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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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