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Four Men & A Lady
앨리슨 켄트 지음 / 윤재승 옮김
언제나 그들의 리더…
하이디, 벤, 랜디, 잭은 〈덱〉이라는 재즈 밴드의 멤버이다.
네 남자는 모두 유일한 여성 멤버인 하이디를 아끼고 좋아한다.
부유한 벤은 돈이 없어 대학을 포기하려는 하이디에게 학비를 건네고, 심한 치욕을 느낀 그녀는 모두와 연락을 끊고 지내는데….
▶ 책 속에서
「그렇게 서두를 건 없잖아, 에이스?」그녀는 히스테릭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 서두를 건 없지. 10년도 기다렸는데」
「그랬니?」그녀는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날 기다린 거야?」
「정신 나간 환상에 빠져 산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랬어」그는 그녀의 야구모자 사이로 빠져나온 머리카락 한 올을 잡아 손가락에 감았다.「널 기다리고 있었어」
「내가 너의 환상이었니? 내가 누군가의 환상의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는걸」
벤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가 떴다. 입가에 유감스러운 미소가 떠올랐다.「넌 모두의 환상이었어, 하이디」
「지금 농담하는 거야?」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좋은 신호가 아니었다.
「아니, 난 매우 진지해」그는 그녀를 더욱 바짝 끌어당겼고, 하이디는 그의 눈빛에서 그 말을 증명해 보이리라는 것을 읽었다.
▶ 목차
프롤로그
1~12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