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키워드 : 현대물, 오해, 재회물, 원나잇, 소유욕 독점욕 질투, 운명적 사랑,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애잔물, 고수위, 신파
아찔한 하룻밤 이후,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고, 서진우는 그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는 것은 이름 세 글자뿐.
딱 하룻밤일 뿐이라고 못을 박았지만, 다시 떠오르는 남자를 어쩔 수 없어 윤서는 힘들어하고.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이란 걸 듣는 순간, 지난 시간을 전부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
“이제 마지막이야.”
“뭐가요?”
“여기서 다신 번복하지 못해.”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여기서 끝난다면 미치는 건 나였을 테니까.
호텔 방 안으로 그가 나를 밀어 넣었다. 내 뜨거운 입술에 비해 차갑게 느껴지던 입술, 눈을 감아도 찾을 수 있을 듯 매력적인 향기. 그가 갈증을 풀어내듯 내 입술을 빨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