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 Do-over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
로펌의 파트너로 승진될 날만을 기다리던 카라. 하지만 눈앞에서
승진은 물거품이 된다. 그 원흉은 바로 철천지 원수 마크.
그녀를 KO 시킨 전적이 있는 그에게 또 질 순 없어!
▶ 책 속에서
「난 여기로 옮겨 올 거야」
마크가 카라의 예전 상사가 차지하고 있던 책상 뒤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래?」 카라는 무덤덤한 척하며 말했다.
마크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 인간이 경쟁 상대라고?
「잘 들어.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편하게 있지 말라는 거야. 난 그 자리에 도달하려고 6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어」 카라가 말했다. 「새치기 따위는 생각도 하지 마!」
「우린 언제든지 나눠 써도 돼. 내 무릎에 앉을래?」 그가 침착하게 말했다.
「나쁜 자식」 그녀는 돌아서서 물러났다. 귓가로 미친 듯이 웃어대는 신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
▶ Contents : Chapter 1~Chapter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