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 본 여자에게 요구한 계약 결혼.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단 한 줄뿐인 계약서로 계약 결혼한 민준과 장미.
민준은 이후 만날 일 없는 그녀를 잊고 산다.
하지만 얼굴도 가물가물한 그녀가 계약서를 들고 찾아오는데!
“드디어 부탁이 생각났나 보죠? 뭡니까? 이혼? 결혼이라도 합니까?”
“아뇨. 그런 건 아니고요.”
“말씀하세요.”
장미는 민준의 차가운 표정을 살피며 천천히 말을 꺼냈다.
“아기를 갖고 싶어요.”
“네?”
민준은 석고상처럼 딱딱하게 굳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