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실은 고백할 게 하나 있는데. 나는 수영이 아니라 희류라고 해. 네가 그냥 아는 척하기에 따라온 거라고. 전화를 받는 타이밍이 비슷했던 거야." "나도 고백할 거 있는데. 그 쪽한테 말 걸기 전에 수영이라는 사람한테 약속을 취소한다는 전화를 받았어. 게다가 그 친구는 나랑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오랜만에 만나긴 해도 알아볼 수 있어. 하나 더 기가 막힌 사실이 있는데..." "지금 들은 것 보다 더 기막힌 사실이 있단 말이야?" "사실 수영이란 친구 말이야. 남자다." 우연처럼 다가온 상현은 오랫동안 비어 있던 희류의 가슴을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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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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