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신에게만 가혹한 것 같은 인생을 내려놓고 떠나보기로 한 희주. 성공한 듯 하지만 짙은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은 마크. 각자의 인생을 내려놓고 만난 그들이 함께 채워가는 사랑 이야기. -본문 중에서- 아직도 모르겠어요? 난 그냥 희주 씨가 좋은 거예요. 나에게 인생을 제대로 살게 해준 성희주!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거라고요. 당신이 어떤 말을 해도 난 절대로 희주 씨 놓지 않을 거고 희주 씨랑 함께 할 거예요. 내 남은 인생을. 그러려고 온 거에요. 당신 앞에. 희주 씨가 가고 나서 바로 그냥 따라올 수도 있었지만 좀 더 책임감 있게 희주 씨 앞에 오려고 준비한 거예요. 내 마음 안 보여요? 그래도 난 괜찮아요. 하지만 난 지금 희주 씨만 보여요. 희주 씨도 제발 나 좀 봐줘요. 다른 거 말고, 적어도 지금만이라도 나만 봐주면 안 될까요? 그럼 보일텐데……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지금을 준비했는지. 보였다. 사실 너무 잘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그냥 따라가도 될까? 마크가 열어 놓은 그 길로 그냥 따라가도 되는 걸까? 그럴 자격이 있는 걸까? 아니…… 사실 이미 마음은 그 길 위에 발을 내딛고 있었다. 목차 첫걸음 내딛기 다시 마주하기 다가가기 친절과 그 이상의 경계 친구 마크? 남자 친구 마크? 당신의 의미 변경된 계획 새로운 날들 뒤늦은 깨달음 고백에서 이별까지 준비해야 하는 헤어짐 다시 처음을 기약하며 다시 함께이기 위해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 함께 하는 밤 가족이란, 인생이란 또 다른 가족 당신에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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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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