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는 2018년도 출간되었던 <화이란의 나비>의 재출간 작품입니다.
대륙의 남쪽, 유테르 강 너머엔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여전사의 나라 화이란이 있다.
모계사회인 화이란은 일 년에 한 번,
‘나비’라 불리는 반려를 찾아 사랑을 나누는
주혼을 통해 뿌리를 유지한다.
모두가 축제의 분위기에 들뜬 주혼 기간.
유테르 강 경계에 홀로 보초를 선
위대한 전사 아르키나는
그곳에서 낯선 이방인 라이칸을 만나게 되는데…….
***
“자극적이군. 사내를 선택하는 여인이라니.
화이란의 여인들은 모두가 너처럼 매혹적인가?”
홀리듯 또다시 손을 뻗은 라이칸이 그를 향해 쏟아져 내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그녀를 잡아당겼다.
벌어진 입 속으로 따뜻한 숨결과 함께 단단하고 촉촉한 혀가 밀려든다.
“내가 어떻게 하면 널 얻을 수 있을까?”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