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 알아?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고백이 바로 강미유, 당신이란 걸.”
“선후 씨! 당신이 나를 중독 시켰어. 당신이 아니면 영원히 해독되지 않을 이 달콤한 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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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룹 회장의 아들이지만 경영과는 거리가 먼 S대 미대를 나와 화가로서 만족하던 선후.
미술대전 출품작 구상을 위해 밤낚시를 갔다가 그 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미유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미유에겐 이미 미래를 약속한 이가 있었다.
그러던 중 선후는 하나뿐인 그의 형 선모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잠시 그룹으로 돌아가나
시간이 흐를수록 미유를 갖고 싶은 욕망은 커져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