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 앗. 흐읏! 이원아, 다리……. 그렇게 비비면…….”
“안 들려.”
다 들리면서!
연서의 손에서 이원의 셔츠가 힘없이 구겨졌다.
감질나는 자극에 허리가 덜덜 떨렸다.
그녀는 뜨겁게 젖어 드는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그러지 않으면 안쪽에 고인 애액이 그대로 흘러 그의 바지를 적실 것 같았다.
촉, 젖은 마찰음을 내며 이원이 물고 있던 연서의 가슴을 토해 냈다.
내내 괴롭힘을 당한 가슴 끝이 그의 타액에 젖어 짙은 빛을 띠고 있었다.
마치 시럽을 바른 산딸기처럼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것을 이원이 엄지로 톡 건드렸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속옷 안 입었네요.”
“다 젖어서…….”
“이쪽도 이미 젖은 거 같은데.”
“하고 싶다면서요. 연애. 그거 나랑 하자고요.”
잘생긴 데다 잘나가는 연하가 다짜고짜 연애하자고 한다면……?
잘나가는 모델 도이수, 최고의 배우 도이원.
그리고 도 남매의 어릴 적 친구 정연서.
연서는 유학을 떠나는 이수의 부탁으로 이원을 돌봐주게 된다.
꼬마였던 이원은 어느새 자신의 손을 감싸고도 남는 커다란 손,
탄탄한 등을 지닌 남자로 자라있었는데…….
자꾸만 그에게 눈이 가는 연서.
“내가 좀 미친 거 같아. 온종일 네 생각만 하니까.”
그녀에게 주저 없이 다가서는 이원.
“할 수만 있다면 누나 몸에 전부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
일편단심 직진 연하남의 달콤한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