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으……흐…….” 그러나 사한은 아쉬울 정도로 금방 떨어져 나갔다. 사한이 어째서 벌써 떨어지냐는 듯 원망스러운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아연을 보았다. “그렇게 보시면 참기 힘들어요.” 그렇게 말하고 있었으나 사한의 목소리는 여유로웠다. 사한의 손이 아연의 허리를 쓸어내리자 작은 몸이 발작하듯이 떨려왔다. “사한, 제발……아읏……!” “색마가 씌었어! 그것도 아주 단단히!” 기자 생활 3년 차인 아연은 취재 간 점집에서 돌팔이 무당에게 소금을 맞고 쫓겨난 다음 날, 정말로 요괴를 만났다. 그것도 저를 주인님이라 부르는. “주인님. 가지 마세요.” 실수로 천 년간 봉인되어 있던 사한의 봉인을 해제시켜 버린 아연. 아연은 그에게 의도치 않게 목숨을 빚지게 되고, 얼떨결에 대형견 같은 요괴 사한을 거둬들이게 되는데…….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얌전하고 조신한 줄 알았던 사한에게서 자꾸만 위험한 냄새가 나고, 도사라는 자들이 나타나 사한에 대한 위험을 경고한다. 아연도 그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만 애처로워 보이는 눈 속에 이끌리고, 기어이 오랜 시간 은폐돼 있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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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09/23
  • 現在の作品밀어서 봉인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