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샤를로트는 왕인 레온에 의해 강제로 왕비의 자리에 앉았으나 부부 관계를 맺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남편이 애인 곁에 왕래하는 나날이 계속되는 불안한 왕궁 생활의 버팀목은, 이전에 결혼 약속을 했으나 샤를로트 일가를 지키기 위해 왕위 계승권을 버린 왕제 뤼시앵이었다. 어린 나이 때문에 샤를로트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만 여겼던 뤼시앵의 마음은 재회로 인해 타오르고……. 한 번의 실수가 밀회로 변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샤를로트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