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관능 로맨스]
일본 다케쇼보(竹書房) TL 만화잡지에서 매달 절찬리 연재 중인
에로러브노벨 단편 시리즈, 한국 첫 상륙!
손가락의 움직임에 응하여 질척거리는 하반신의 소리가 빗소리와 섞여 아야네의 청각을 어지럽혔다.
자신의 음란함이 부끄러워 귀를 막고 싶었다.
하지만 몸은 더욱더 쾌감에 지배되어,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준은 흘러넘치는 애액을 떠올려 돌기에 바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부풀어 오른 돌기의 위에서 손가락을 좌우로 세밀하게 진동시켰다가, 원을 그렸다가 한다.
이런 애무를 받은 적이 없는 아야네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미칠 것 같았다.
“이제 완전히 축축해졌어. 이렇게 야한 사람이었구나, 아야네 씨.
……아야네 씨라고 불러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