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창창한 32살에 골드미스 소리를 들어 억울한 커리어우먼 윤달희, 친구와 술을 진탕 퍼 마시다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낯선 방, 낯선 침대. 자신을 덮치려고 하는 고도비만 영감에게 고자킥을 날려 준 것까진 좋았다. 그런데 왜 처음 보는 남자가 내 뺨을 때리지?
세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신이 존재하고, 황제가 제국을 통치하는 세계. 거기서 윤달희는 황제의 다섯 번째 후궁인 ‘알레이나’가 돼 있었다. 본래 황후로 내정된 고귀한 가문의 딸이었으나 반역 때문에 후궁으로 전락한 가련한 여인. 그녀는 황제가 정해 주는 날마다 ‘붉은 방’에 가서 다른 남자의 밤 노리개가 되어야 한다는데…….
아니, 내가 알레이나도 아닌데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