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한 김난도 교수의 말처럼 어느 시대나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십대는 불안하고 고독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또 시리도록 아름답다. 2013년 선진한국을 이룬 대한민국을 살고 있지만 이 시대 젊은이들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사랑에 대한 상처로 괴로운 청춘의 사막 지나고 있다.
나는 이 시대 시리도록 아픈 청춘들에게 가난과 혼란으로 얼룩진 80년대 자신과 신분이 다른 남자를 가슴에 품은 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시골 금은방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젊음은 도전할수록 빛이 나고 인생은 치열할수록 아름답다는’미술선생님의 말에 용기를 내어 맨 손으로 서울에 올라와 자신의 꿈과 사랑을 이루어낸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