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학창시절 서로가 전부였던 수현과 은빈. 하지만 20살이 되던 해 겨울, 갑작스레 은빈이 떠났다.
10년 후, 형사가 된 수현 앞에 담당검사로 은빈이 나타난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강력1팀과 함께 일하게 된 김은빈입니다.”
마치 처음 보는 사람처럼 인사를 건네는 은빈을 보며 수현은 가슴이 쿵 내려앉는다. 어떻게 된 거냐며 화를 내는 수현에게 은빈은 차갑게 말한다.
"그땐 어렸고 호기심일 뿐이었잖아...그렇게 가슴에 품고 살만큼 대단한 사랑...아니었잖아 우..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