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한 번도 친구였던 적 없어. 단 한 순간도 널 친구로 본 적 없어.”
은발에 보랏빛 눈을 가진 플루시엄 기사단의 마돈나, 티에린. 미모도 실력도 나무랄 데 없는 기사이며, 약혼자가 있음에도 연애에는 백지인 그녀에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있으니 그건 바로 외모, 실력, 집안까지 완벽한 멕.
그러나 입단시험을 보던 날부터 그녀를 사랑해온 멕은, 허울뿐인 약혼자보다 그를 소중히 하면서도 늘상 ‘절친’이라 우기는 그녀 티아 때문에 고통받는..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