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시 신은 공평한 걸까? 금수저 집안에 친절한 부모님, 막내인 그녀를 아끼는 든든한 오빠들, 그리고 예쁜 외모. 모든 걸 다 완벽히 가진 시르네였지만 아쉬운 건 딱 하나, 그녀의 작은 키였다. 그것도 ‘너무’ 작았다. 그래도 누구보다 당당하고 야무진 시르네는 어디서나 기죽지 않았다. 무려, 제국의 황태자 앞에서도!
“뭐야, 이 꼬맹이는.”
“……뭐?”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불행인지, 다행인지 냉미남 황태자 카르엘의 이상형은 드센 누나들과 반대로 ‘작고 귀여운’ 여자였다. 그리고 그는 당연하게, 앙증맞은 시르네에게 점점 빠져들었는데…….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