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모타로'라 불리며 일류 잡화 메이커에서 남자보다 높은 영업실적을 올리고 있는 커리어 우먼 모모코. 모모코는 에너지 드링크 대신 복숭아캔 시럽을 마시는, 남에게 말하기 조금 부끄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고민은, 꼭 통과시키고 싶은 영업 기획이 있지만 '도깨비'라 불리는 상사에게 계속 결재를 거절당하는 것. 그래서 도깨비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3인방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세 남자는 모모코에게 그 대가로 섹스를 요구하는데…?! "…젖었잖아? '남자'인 나한테 발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