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중 오메가 모양의 표식을 몸에 지니고 태어난 알레산드라. 그녀는 미국 동부 깊은 숲 속, 신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반인 그녀는 후견인인 헤라클레스 아저씨에게 어릴 때부터 격투기와 생존 기술을 배워왔고, 고아원이 있는 숲 밖으로는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 바깥 세상을 동경하며 지내던 어느 날, 금기를 깨고 몰래 숲의 경계를 넘어서는데…… 그 뒤로 모든 게 달라지게 된다. 그녀가 지내던 고아원과 학교는 비행기가 추락하여 없어지게 되고, 헤라클레스 아저씨도 사라지고 신부님들과도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알레산드라는 낯설고 거친 용병에게 몸을 맡긴 채 무작정 워싱턴으로 향한다. 헤라클레스 아저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침입한 워싱턴의 비밀경찰 본부. 알레산드라는 금새 잡혀버리고, 자신을 둘러싸고 거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지배하는 삼부동맹, 그들을 통해 인류를 지배하는 신들이 벌이는 전쟁, 그 소용돌이 속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과거를 용서하고 미래의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 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알레산드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되는데, 그 운명은 어린 알레산드라가 받아 들이기엔 너무나 가혹하고 무겁기만 하다. 신계와 인간계의 통로 역학을 하는 오라클, 알레산드라는 오라클의 운명을 타고났던 것이다. 권력을 탐하는 자, 복수를 꿈꾸는 자, 평화를 원하는 자 모두에게 오라클의 힘은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열쇠와도 같은 것이다. 그들의 암투와 음모 속에서 알레산드라는 세상에 실망하게 되지만,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사랑의 감정으로 열병을 앓기도 한다. 사랑으로 인한 혼란, 세상이 가져다 주는 혼란이 뒤엉키는 상황에서도 알레산드라는 서서히 자신의 갈 길을 찾아가지만, 운명은 그녀가 원하는 길로 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인류를 지배하려는 신들, 세계지배를 꿈꾸는 치안대법관 클레온, 추방당한 거인족의 복수를 꿈꾸는 대사제 란토스, 그리스 왕족의 부흥을 꿈꾸는 침묵의 여왕 포이베,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하며 자신만의 목적을 숨기고 있는 용병 니코, 사령관 아도니스, 여제사장 테오도시아. 과연 알레산드라는 자신의 봉인된 능력을 너무 늦게 전에 깨워서 거대한 음모를 깨뜨릴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무엇보다도 자기 삶에서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괴물과의 사투, 현란한 마법, 신들이 만들어내는 신비와 경이가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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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2/21
  • 現在の作品소녀전사 알레산드라 Vol.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