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린이치로 타마키는 유명한 교통사고 공학교수이자 전직 카레이서이며, 현재는 뛰어난 교통사고 감정원이다.
LA에 거주하고 있지만 미국 전역 의문의 교통사고가 난 곳 모두가 그의 활동무대이다. 반쯤 감은 눈, 언제나 웃는 얼굴의 어수룩한 외모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지 않는 그이지만 자동차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치밀한 각본아래 언제 어느 순간이고 사고를 조작하는 사람들의 목덜미를 낚아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진실의 빛을 밝히는 것. 자신의 옛 아픈 과거의 상처와 함께 이 좌우명을 지키기 위해선 목숨도 아깝지 않다. 보스턴의 어느 밤거리, 자신의 자금 횡령사실을 알고 경고를 하는 맥스를 로널드가 사고를 위장해 살인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무런 의심 없이 처리되던 이 사건에 느닷없이 교통사고 감정인 타마키가 등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