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람핀 애인에게 차인 그 날, 앵두의 부모님은 로또에 당첨되었다. 그 길로 앵두네 가족은 세계여행을 떠나고 작가지망생 앵두는 친구들을 불러 함께 살게되었다. 이제는 하고싶은 일 다 하면서 살 줄 알았는데...
일도 연애도 서툰 친구들은 여전히 일상이 힘들고 짜증난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정앵두, 예쁜 외모로 남자는 많지만 알바를 전전하는 문소영, 일이 바빠 남자는 언감생심인 이윤진, 소심한 모태솔로 엄나은. 네 명의 여자들이 겪는 우리 시대 20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