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상형이요? 연상이 좋습니다. 연상인데 동안이라 연하처럼 보이는 그런 사람이요. 섹시하게 생겼지만 행동은 금욕적이고, 눈치는 없는데 일에는 프로페셔널한 사람. 눈빛은 날카롭지만 웃는 건 예뻤으면 하고, 제가 키가 크니까 상대도 키가 좀 컸으면 하고 제가 술을 좋아하니까 상대도 술을 잘 마셨으면 해요.”
세 글자로 말하면 최이현 씨 당신이요. 이 정도면 알아듣겠지? 그럼, 완전 말만 늘린 고백이나 다름없는데.
“꽤 까다로우시네요. 하긴, 강태원 씨 정도 되는 남자면 이거보다 더 까다로워도 괜찮겠지만요.”
……말을..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