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공백을 깨고 트로트 가수로 가요계에 복귀한 허춘화. 소속사 없이 사촌동생 매니저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새 음반을 홍보하지만, 신곡 반응은 영 석연치 않다.
음반 제작에 투자한 이모가 식당 전세금을 올려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춘화는 지방에 있는 나이트클럽에 전속출연을 조건으로 내려가게 된다.
“하춘화도 아니고 허춘화라고?!”
전속가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이트클럽 사장 백강호는 인사하러 온 춘화를 보지도 않고 계약을 취소하려고 한다.
“잠깐..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