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양 동물만 사랑했던 남자가 처음으로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수족관에서 근무하는 수의사 세키가 마음을 품던 상대는…무려 바다표범인 카이!! 하지만 카이는 다른 암컷과 짝짓기를 하며 남의 남자가 되어버렸다…. 실연 기념으로 수족관을 바라보며 자○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사육사인 사쿠마(동정,바보)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다음 날 실연의 상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변명하려는데 '실연당했다면 저랑 사귀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사쿠마. 인간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세키는 결국 해양 동물에게만 성욕을 느낀다는 걸 커밍아웃해 버리고… 하지만 바보인 사쿠마는 전혀 알아듣지 못한 채 기세 좋게 세키에게 인간과의 '첫 경험♡'까지 선물하고야 말았다!! 과연 변태 수의사와 바보의 마니악하고(?) 퓨어한(?!) 사랑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