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를 잡으려면? 위장부터 사로잡자!
맛있는 집밥이 무기, 복흑 좀비남의 연인 구속?!
새내기 대학생이자 자취생 한윤서. 그는 입학식 날 만난 좀비 같은 몰골의 남자가 두려워 아싸를 자처한다. 그러나 한 달 후, 끈질기게 자신을 찾는 좀비남 김이현과 딱 마주치고 만다. 다시 만난 이현은 그들이 전생에서 연인이었다 말하며 업보를 풀기 위해 한윤서를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건네 온다.
수상하지만 좀비네 집밥은 맛있으니까. 하루하루 밥을 얻어먹다 윤서는 결국 꽃분홍 벽지를 바른 좀비남의 집에까지 들어앉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