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는 포괄적이면서도 조심스럽게 건드린
다. 우리가 독자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
록 매우 조심스럽다. 그러나 그 긴장금은 사라
지지 않는다. 그녀는 인간의 이런 점을 노린
것 같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면 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묘한 긴
장감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청담동
블루베리> 는 고애성사를 하는 한 십대 소녀처
럼 부끄럽고 당황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끄럽다. 너무 매끄럽고 양심에 찔려 고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게 바로 <청담동 블루
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