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20년대, 과도기를 겪는 젊은 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지형근은 이화를 만난 이후로 일을 찾고자 하지만 일은 쉽게 찾아지질 않습니다.
또한, 가지고 있던 돈은 이미 그곳에서 만난 이들과 다 써버린 상태...
밥 먹을 돈도 없어 고향 친구에게 겨우 밥값만 얻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지형근은 자꾸 이화 생각이 납니다.
이화한테 가려면 술값이 필요한데... 그러던 어느 날, 고향 친구가 일을 얻었다며 철원을 뜨자고 합니다.
철원을 뜨기 전에 이화를 한번 보고가야 할 텐데... 과연 지형근은 이화를 보기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지형근을 본 이화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일제강점기, 신분이 달라지고 돈이 우선시 되는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사는, 젊은 청춘들의 삶과 선택! 이 작품은 1926년 [조선문단]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