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을 하면 이
제 어느 정도는 완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소설은 3년 동안 해서 완성을 했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어색하고 낯설다. 유리라는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기가 어려웠고 한 번 감정이입을
하면 다른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기가 매우 어
려웠다. 아직 ‘꽃다운 나이’는 진행 중이고 다
음에는 유리의 최종선택이 남은 것이다. 어떻
게 해서 유리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겨냈는
지 알게 되면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잘 이
겨낼 수 있는 ‘현명함’을 얻게 될 것이다. ‘꽃
다운 나이’ 는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다시 안
오는 게 아니다. 우리는 다시 그 시기를 맞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희
망을 갖고 열심히 일어나보자. 이 소설을 읽으
면서 유리와 함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