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일 출신의 비교언어학자인 막스 뮐러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독일인의 사랑』.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으로, 영문판을 함께 제공한다. 1856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을 근본적으로 성찰한다. 소년 시절 우연히 영주의 저택을 방문하게 된 주인공 ‘나’. 그곳에서 평생을 병상에서 지내야 하는 ‘마리아’라는 병약한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두 남녀를 통해 드러나는 사랑에 대한 성찰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데…. 타인과 타인이 만나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곳곳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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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12/10/05